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20학년도 대입자기소개서 작성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4:58

    입학사정관&EBS진학상다sound위원 출신=학생부 종합전형 컨설팅 전문 데오락스 교육그룹이다.


    >


    >


    >


    올해 대학입시 관련 전략 시리즈는 색다르게 세계사와 연관지어 설명하려고 합니다. 2차 세계 대전에서 전범국 하나 그가 미드웨이 해전의 패배에도 항복 없이 하나 폰 본토에 투하된 원자 폭탄인 Little Boy(히로시마)와 Fat Man(나가사키)의 두 방에 무조건적인 항복하고 국제 연합(UN)이 탄생했으며 세계 평화가 찾아왔다. 물론 소련의 참전 선언이 하나폰의 항복에 자결타였지만, 소련의 참전 자결 계기는 "아메리카이 핵폭탄"을 완성했기 때문입니다. 입시도 마찬가지로 소련의 참전(학생부)이 핵심이지만 핵폭탄을 완성(자기소개서)한 것이 주된 Key-Man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제 평화 대학 허가)이 이뤄진 것처럼, 2020학년도 학생부 종합 전형(이하 학전)모집 인원의 비중이 과반수를 넘는 서울권 대학 입시에서 원하는 대학에 행복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자기 소개서(이하인 소소)'의 의미와 작성에 관한 기본 사항이 어느 정도로 중요한지 묻기 때문입니다.​



    >


    사전적으로 말하자면, '자'기를 '소'개칭하다'서(문서)입니다. 또 다른 측면에서, 즉 입학사정관(평가자)의 입장에서 정의하자면, 학생부의 구조적인 한계로 아직까지도 그려내지 못한 예기나 각종 활동의 과정, 그렇게 느낀 점들을 지원자의 개성에 맞게 나타낼 수 있는 평가자료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소서의 특징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출처:데오락스 교육그룹>



    >


    이에 따라 디오락스 교육 그룹에서는 아래와 같이 지도하고 있으므로, 누구나 참고해서 작성해 주세요. 다만,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충고는 학생마다 다르기 때문에 데오락스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데오락스 교육그룹>


    공통 질문 항목의 1,2,3번 각 문항별 특징으로 보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입학 사정관의 관점에서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분석해야 할 것이다. 이 내용은 향후 편(2편)에서 상세히 기술하 겟슴니다. ​


    대학별 문항은 자율적으로 대학이 정하여 모집 요강 또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공통 질문 항목(일본 2,3번)외에 대학의 자주의 문제(4회)을 갖는 이유는 자율의 문항이 해당 대학에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다음 편(2편)에서 상세히 기술합니다.​


    우선 자소서에 기재되는 스토리(콘텐츠)의 수집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는, 본인의 학업적성과 능력, 목표의식, 역경극복 사례, 자기주도 학습능력, 리더쉽, 팔로십, 협동, 열정, 창의력, 성실성, 전공관련 노력이나 활동 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사례나 물적 증거를 수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스토리를 수집하는 방법은 평소에 메모장에 적어두거나 메모장을 작성해놓는다고 하며 가장 대표적인 자료는 학생부입니다. ​


    어느 단계도 중요하지 않은 단계가 없지만 이 단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상기와 함께 수집한 자료는 문항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자료가 없어서 걱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집이 많아서 무엇을 넣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을 넣을지 표결 후, 몇번 항목에 넣을지, 그리고 어떻게 기재할지, 치밀하고 전략적으로 고민해야 합니다.​


    최근 본격적으로 작성하는 단계입니다. 그렇게 나쁘지 않고 또 가게 지안어 알아 두고 3가지 유의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표절 검증'대충 비슷도 검증'과 금지의 수상 실적 기재된 '서류 평가 0점 처리' 그랬고 지난해부터 도입된 '부모의 직업 기재 금지'입니다. 이 유의사항을 염두에 두고 작성해야 합니다. 추가로 작성해놓고 유의사항을 지키지 못하고, 아쉽게도 가면락하는 실수는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부분이나 sound편(3편)에서 상세히 기술하 겟움니다.※ 부모 직업 기재 금지 자소서에 부모(친척 포함)의 실명을 포함한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나쁘지 않기 위해 다룰 수 있는 직업명/직장명/직위명 기재가 금지된다.


    다 작성하면 끝이 아닙니다. 퇴고는 때때로 여유를 확보해 놓은 채 침착하게 여러 번 퇴고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글자수와 오마스크 글씨를 알아낼 수 있고 학생부에 기재되지 않은 소설 같은 이야기와 추상적인 포현도 골라내야 합니다. 또, 몇번이나 연구하여 작성했습니다만, 최종 퇴고 작업을 통해서, 스토리(컨텐츠)의 우선순위가 재배치 될 수도 있으므로, 상당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


    자소서와 학생부의 관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면 통과할 자소서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자소서 콘텐츠는 학생부에서 도출됩니다. 학생부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컨텐츠는 자소서에 기재하는 것은 수험생의 뜻대로 할 수 있지만, 평가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정자 소소는 학생부와 별도의 평가 자료가 없지 1의 학생부와 의견을 할 죠쯔스프입니다.



    >


    자소서는 고등학교 선생님이 평가하는 것도 아니고 사설 입시전문의가 평가하는 것도 아닙니다. 입학사정관이라는 대학에 근무하는 입시평가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고등학교에 입학사정관이 자소서를 통해 무엇을 보려는지 파악하고 그에 충실한 자소서를 작성하는 것이 통과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


    것, 2,3,4번 항목별의 각 발앙카 있슴니다. 예를 들어, 일번 '라는 물음을 왜 만들었는지, 어떻게 평가하는지, 의문을 봐야 합니다.


    <출처:데오락스 교육그룹>


    >


    단지 진로에 대한 충분한 생각과 경험을 통해 진로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교내생할을 하여 학생부를 만듭니다(관리를 합니다). 학생부에는 학생의 명확하고 명확한 진로 로드맵이 나타나야 학종의 관점에서 좋은 학생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학생부가 더 많은 현실에서 한국의 학생들은 마지막 노력으로 자소서를 통한 전략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현재 고교 1학생들이 대학 입시를 입은 2022학년도의 정자 소소의 대변화에 대해서 간단히 지적하고 보겠습니다. 아래 표는 교육부가 2018년 8월 171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 입학 제도 개편 계획 및 고교 교육 혁신 방향'에 포함된 쟈소소 관련 스토리입니다.


    <출처:교육부 보도 자료>​ 이는 대학 입시부인 소음을 줄이겠다는 목표로 2022학년도 대학 입시 제도 개편의 의도의 하나로 질문 항목 수를 4개에서 3가지로 간소화, 글자 수(5,000자->3, 하나 00자)도 줄이겠다는 의도입니다. 기존의 하나 앞으로 2번을 통합하고 그 사이에 포함되지 않았다'지원 동기'를 포함하고 있슴니다. 또, 교장이 허가한 교외 활동은 사용할 수 있었지만, 향후 금지되게 됩니다. 언론에 공개된 20하나 9년 3월, 대교협이 공개한 조사 진의 개편(안)은 다음과 같슴니다.


    <출처:데오락스 교육그룹>연구책 나희에 의하면, ,"현 개편안의 사고가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향후 충분한 점검을 거쳐 다듬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자소서문을 통합하고, 스토리 자체를 변경하는 것은 입시를 준비하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지도하는 교사와 학부모까지 "다양 sound"을 가중시키는 방향으로 비춰지게 됩니다. 대동소이한 예로 회사에 상관의 명령대로 5장 분량의 보고서를 1장으로 요약하고 온다는 것이 너무 큰일이었던 것처럼 학생들에게는 문자 수를 줄이는 것은 오히려 문자 수를항 시리는 것보다 몇배는 힘든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 가장 최근까지 데올크스 교육 그룹 쟈은그와은우오은 대표와 함께'2020학년도 대학 입시의 자기 소개서 작성 컨설팅 핵심 전략'3부작 중 첫번째로 정자 소소에 대한 정의와 작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공유했습니다. 대학입시에는 "왕도"는 없지만 "정도"는 있다는 말이 있다. 이에 더해 임금님처럼 꽃길 위에 편히 허락의 문은 입성할 수 없지만 바른 길을 통해 허가의 문으로 입성할 수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수시 원서 접수 전까지 치밀하게 준비해서 원하는 대학에 모두 허가받기를 바랍니다.​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