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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치민생할D+14]땀본인는 베트남영화관 관람매너;;+ CGV 인터넷예매하는법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7:26

    디즈니 덕후는 베트남에서도 막을 수 없다.라이온 킹... 다들 재미없다고 욕했지만 그래도 내 눈으로 직접 본다! 인터넷으로 예매해 놨지만 방법은 간단하다.베트남 CGV 홈페이지 접속 후 https://www.cgv.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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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화살표가 가리키는 "MUA VÉ(티켓 예매)"라는 단어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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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영화관 위치, 가끔 이 본인이니까 당신들끼리 예매하면 편하다.(영어버전도 있다.) 정말 그래서 외국영화의 경우 베트남어 자막버전과 더빙버전을 따로 상영하니까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고를 수 있다.이렇게 퇴근 후 CGV에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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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 사는 장점 중 가장 좋으니까 역시 물가가 싸다는 것. ​ 용화비이 90,000동(약 4,500원)데 흰 민국에서 만원이 건네지눙데헤헷


    특가, 팝콘도 싸다.사이즈는 대한민국보다 좀 작지 않는 팝콘 한개+콜라 한개=70,000도쿄 대학 항밍국의 돈으로 약 3,500원이었던 한국 물가에 비하면 싸도 좋은 기분으로 입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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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관람객댁...


    ​ ​ ​ ​ 영화 시작했지만 도약 20분 정도 계속인들이 입장하는 것은 기본.정말 마케팅, 오프닝 단결하라!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그만두다.여기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어.. 내가 베트남 시간이 있는건가.. 겨우 이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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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하지만 영화 2시간 동안 어린 아이가 큰 서울 무로심파에 이에키울 걸었다."신바야, 어흥 해봐!" "신바 어디 가?" "신바야, 그만해!" 어린 아이니까 그런 것도 있던데, 정말 영화가 끝날 때까지...2시간 내내 쉬지 않고 이야기하는데 예 기리지 않은 부모님..무심코 관객들...나만 예민한 보스...


    ​ 음, 여기까지 OK​고도 내 양쪽의 젊은 커플 4분이 정말 쉬지 않고 떠들고 배경 소리액을(영화보다 더 큰 목 sound에서)타라불고 아니며 영어 공부를 하고 싶었는지 심파의 대사에 따라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정말 따라서 많이 자신끼리 속삭이듯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정말로 큰 sound에서...영화 sound가 시끄러우면 자신의 목 sound도 더 커져​+2시간 동안 휴대 알람과 데이비드 sound는 기본이지만, 휴대 전화만 보는 사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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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원래 영화관람 매너에 민감한 편인 것은 나도 인정했고 베트남에서 영화관 터 소음도 아니어서 이번에는 정말 말하기가 힘들었다.


    네. 사실 그렇다고 보통 하소연하거든요.이렇게 스토리를 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베트남이 너무 좋다.​ ​ ​ ​ 겨우 나쁘지 않으니, 혼자만의 경험으로 모든 영화관의 분위기가 그렇다고 이야기에는 필요 없고 이제 스토리 이야기했던 것처럼 나쁘지 않아는 영화 관람에 있어 민감한 분이니까 ​ ​ 단지 아, 그 사람은 저런 1이 있다도 나쁘지 않아.라고만 참고하세요.


    궁금한 거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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