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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믿을 수 없는 예기 짧은 리뷰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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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당일은 오랜만에 작품 하나 나쁘지 않은 것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제목은 믿을 수 없는 내용으로 원제목은 UNBELIEVABLE이다. 내가 2개월 이상, 레고 스톱 모션 작업에 전념하면서 영화 나쁘지 않고 드라마 등을 잘 받지 않았지만 최근의 간만 좋은 미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두 형사가 강간범을 잡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내용과 겁탈당한 여자의 내용을 교차하고 말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된 것이 마지막 회를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 전에 당일 리뷰는 매우 짧고 스포는 없다는 소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말은 강간당한 한 여성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시작되는데요. 마리 아이 들른다는 이름의 이 여성이 강간 후 겪은 1과 느끼는 감정에 초점을 맞춘 한가지 말은 너무 잘 만들어진 시리즈를 다 본 매우 최근까지도 가장 재밌었던 에피소드 중 하쟈싱로 꼽힌다 슴니다. 사실 제가 이 드라마를 전체 시청한 이유도 하나화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했고 그만큼 저에게 하나화의 몰입감과 흡입력은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마리 역의 Kaitlyn Dever 분도 연기를 잘하셨다는 점이 몰입감을 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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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강간범을 잡기 위해 수사를 벌이는 그레이스 라스무센 형사는 베테랑 형사로서 매우 꼼꼼한 수사를 진행하기로 유명한데, 이 형사와 다른 형사가 협업하면서 범인에 대한 단서를 찾는 과정이 드라마라는 특성 때문인지 매우 치밀하고 밀도 있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라스무센 형사 역으로 나오는 Toni Collette 씨가 예전에 유전에서 어머니 역으로 나왔는데, 그때와는 다른 면을 본 것 같아 새로웠어요.그럼 마지막에 끝나기 전에 한마디 하자면 처음과 끝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처음이 시작되면 너무 궁금해서 끝까지 본다는 것과 강간 피해자들의 또 다른 고통을 잘 묘사했습니다.이 드라마를 가치있게 만들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리뷰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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